자소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특선이라고 치면 상 이름을 그대로 번역해서 써야하나요, 아니면 Oth prize 이런식으로 위에서부터 몇번째 상인지 써야하나요? 후자의 경우 제가 탄 상이 거의 18번째 정도로 아주 뒷순위의 상인데, 그런 경우에도 순위를 기재하는것이 나을까요?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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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로 편입하는게 유리할까요? 고민입니다
미분적분학,공업수학을 완전히 마스터 하면요.. 전자공학과에서 가장 먼져 공부하게 되는 회로이론을 쉽게 공부 할수있나요? 그리고 전자공학과에서 핵심이 되는 3가지 기초과목 중 회로이론을 가장 먼져 공부하면 나머지 2가지 기초과목 즉 전자회로,전자기학을 쉽게 공부가 가능한가요?
1. 중견회사 6개월차인데 경력기술서에 쓰는게 좋을까요?? 어느정도 연관은 있어요 2. 경력기술서에 적는다면 면접볼때는 그만둔거처럼 연기를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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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0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영문 이력서에 공모전 수상 내역을 작성할 때, 특선과 같은 상 이름은 그대로 번역하되 자연스럽게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Honorable Mention Award나 Merit Award 같은 표현이 특선을 나타내기에 적합합니다. 순위를 작성할 수도 있지만, 18번째 정도의 순위라면 굳이 기재하지 않고 상의 이름과 수상 사실만 강조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작성 예시입니다. Competition Name, Honorable Mention, 2024 (공모전 이름, 특선, 연도) Achieved Honorable Mention among X participants in [Competition Name], 2024 (참가자 수를 추가해 경쟁력을 보여줌) Recipient of Merit Award in [Competition Name], 2024 특히, 공모전의 규모와 참가자 수가 크거나 직무와 연관성이 높다면 이를 간략히 설명해 가치를 더욱 부각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